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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아는 능력

우리 인간에게는 자유의지 라는 것이 있다.  누구도 나 이외의 어떤 누구도 나의 의지를 바꿀  없다. 나의 의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나를 설득해야 하고, 그러한 설득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 또한 나의 의지이다. 만약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그냥 움직이는 로보트에 불과하다. 시키면 시키는데로 하고,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기대되지 않으며, 변화도 없으며, 싸움도 없고 평화도 없고, 사랑도 미움도 아무 것도 없는 정막한 세상인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아무리 방을 예쁘게 꾸민다고 해도, 예쁜 강아지 인형과  인형과 움직이는 모향을 갖다 놓고 꾸민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기대되지 않는 공허한 공간이  것이다.

 

예쁘게 꾸며진 텅빈 아이의 방

 공간이 헛되게 하지 않게 위해서는 자유의지가 있는 사랑스러운 나의 자녀가 들어 온다면,  비로소 그 공간의 모든 것은 의미가 있게 된다. 당신이 창조주라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공허한 공간만 남겨  것인가, 아니면, 자유의지를 갖는 창조주의 모습 닮은 인간을 만들어 채워 넣을 것인가?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왜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부여 되었을까? 그 이유는 사랑이다. 자유의지가 있어야만 서로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고, 우리를 만든 창조주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이 창조주라면 피조물이 창조주를 진정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을까?  우리가 창조된 목적은 바로 이세상을 지배하고 즐기며 서로 사랑하고 창조조를 사랑하기 위함인 것이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자유의지는 선택할  있는 능력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선택이 궁극적으로 올바른 길인지   없다. 우리의 선택은 선택 하는 시점의 지식과 상황과 감정에 따라 결정된다. 이러한 선택은 선이   있고 악이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계속해서 선행과 죄악을 짓고 오늘 살아 가고 있다. 하지만 어떤 기준에서 선과 악이 될까? 우리가 얘기하는 선과 악은 상대적인 기준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은 절대적인 기준이다. 마음속에 다른 이성을 보고 니쁜 생각을 한 것이 우리 인간의 법으로는 죄가 아니지만, 하나님이 보는 절대적인 선과 악의 기준에서는 죄악인 것이다. 이러한 절대적인 기준에서 본다면 사소한 거짓말도, 음탕한 생각도, 남을 증오하고, 복수하고 싸우는 모든 것들이 죄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세상 사람들 중 죄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진리와 사랑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갖고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프로그램을  로보트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자유의지와 선택에 통해서 진정한 사랑를 원하시는 이유이다. 그것만이 진정한 사랑이면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것이고, 우리는 선과 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며, 옮고 그름, 또는 참과 거짓을 구별해야 한다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선악과 나무와 생명의 나무를 만드셨다. 이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의 의해서 생명의 나무를 선택하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을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고, 사탄은 뱀을 통해 절대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와는 사탄의 말을 진실이라고 믿고,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 권했고 결국 그들은 죽었다. 결국 누구의 말이 옳았는가? 인간의 지유 의지는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 

우리 모두는 잘 못된 선택을 통해 우리 모두는 죄인인 것이다. 아무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성경에는 이 죄를 해결하는 방법은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인가, 아닌가는 자명하다. 세상을  가진다 해도 생명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을 걸려 있다면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